도서출판 수려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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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무심한 애착 1권

사이현 | 도서출판 수려한 | 2,500원 구매

0 0 1,114 4 0 76 2015-04-22

[BL판타지] 어렸을 적, 정체를 알 수 없는 백만장자의 파티에 참가한 소년은 백만장자의 양아들이라는 한 소년을 만나 그의 첫 친구가 된다. 그리고 몇 년 뒤, 고등부에 진학한 소년은 그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……. 순수함이 집착으로 변해가기까지, 두 소년의 성장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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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무심한 애착 2권

사이현 | 도서출판 수려한 | 2,500원 구매

0 0 1,062 3 0 36 2015-04-22

[BL 판타지] 어렸을 적, 정체를 알 수 없는 백만장자의 파티에 참가한 소년은 백만장자의 양아들이라는 한 소년을 만나 그의 첫 친구가 된다. 그리고 몇 년 뒤, 고등부에 진학한 소년은 그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……. 순수함이 집착으로 변해가기까지, 두 소년의 성장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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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무심한 애착 3권 (완결)

사이현 | 도서출판 수려한 | 2,500원 구매

0 0 610 5 0 35 2015-04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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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꿈꾼다, 너를

ISUE | 도서출판 수려한 | 2,700원 구매

0 0 1,332 3 0 252 2015-04-09

[본 도서는 BL입니다] 나의 하나뿐인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한다고 말했다. 그런데 녀석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. [현대물/해피엔딩] 목차:: 차공수 아겸 에필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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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GHT

아이수 | (도서출판) 수려한 | 1,000원 구매

0 0 630 6 0 36 2015-03-10

<강추/19금> 불보다 더 뜨겁게 사랑했고 얼음보다 더 차갑게 헤어졌다. 그러나 밤이 되면 사랑은 다시금 불타올랐다. NIGHT. 심장의 반쪽을 찾아 헤매는 이가 있다. 잃어버린, 아니, 버려버린 심장을 찾아 밤을 헤매는 이가... ◆ ◇ ◆ ◇ ◆ “모두 다 나야.” “…하아…….” “널 안은 것도 나, 한진원이라고!” “하, 하핫…….” 진원의 말에 예하가 헛웃음을 터트렸다. 그게 꼭 자신을 비웃는 것 같아서 진원은 더 화가 났다. 뭐가 우습냐고 화를 내자, 예하가 시선을 맞춰왔다. 물이 줄줄 흘렀지만, 그 시선은 곧았다. 그리고 매서웠다. 눈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물인지 눈물인지 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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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애정 가득히

ISUE | 도서출판 수려한 | 4,000원 구매

0 0 1,688 9 0 126 2015-02-05

[BL/무삭제19] 상냥한데, 때론 악랄하고, 다정하지만 거친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, [애정 가득히] “나를 봐.” 시선을 피하는 건 허락하지 않았어, 알칸이 으르렁거리자, 로르델이 말 잘 듣는 아이처럼 얌전히 눈을 맞춰왔다. 그 눈동자 속에 자신이 오롯하게 담기는 게 마음에 든 듯 그제야 알칸도 미소 지었다. [초월적존재공/신관수]

허덕이는 봄

이여름 | 도서출판 수려한 | 2,000원 구매

0 0 640 6 0 38 2015-02-17

영진이 잡고 있던 팔에서 손을 내려 성현의 손을 잡았다. 그리고는 자신에게로 끌어당긴다. 손끝에 심장이 닿았다. “난 아무것도 안 보여. 이 안이 너로 가득 차서 이제 한계야. 내가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까? 이성현, 난 이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어.” 아프다. 영진의 시선에 닿는 모든 곳이 아팠다. 감정이 짙어진다. 밖으로 흘러나오고 또 튀어나오는 감정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었다. 봇물 터지듯 터져 그 끝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고 넘쳤다. ￣ 김영진에게서 이성현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. 광기와 사랑, 집착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위험한 소유욕, <허덕이는 봄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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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매드독 2권

쿠노kuno | 도서출판 수려한 | 3,000원 구매

0 0 1,522 9 0 9 2014-12-04

가진 것 없는 건달, 백훈. “부탁 하나만 들어도! 내한테 아가 하나 있다. 내는 상관없으니까, 갸만 살리도.” 어머니라 여겼던 누님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아이를 얻었다. 그리고 십 년 뒤. “백훈 씨. 나 김세민이에요.” “……뭐?” “당신이, 십 년 전에 보내 준 김세민이요.” “…….” “이래도 씨발, 내가……기억이 안 나요?” 아이는 은혜를 갚기 시작한다. “당신이……보고 싶었어요. 씨발. 당신이 보고 싶어서……미치는 줄 알았어요. 보고 싶었어요. 항상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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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매드독 합본

쿠노kuno | 도서출판 수려한 | 6,000원 구매

0 0 1,340 17 0 13 2014-1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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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매드독 1권

쿠노kuno | 도서출판 수려한 | 3,000원 구매

0 0 1,321 8 0 8 2014-11-25

<10%할인> 가진 것 없는 건달, 백훈. “부탁 하나만 들어도! 내한테 아가 하나 있다. 내는 상관없으니까, 갸만 살리도.” 어머니라 여겼던 누님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아이를 얻었다. 그리고 십 년 뒤. “백훈 씨. 나 김세민이에요.” “……뭐?” “당신이, 십 년 전에 보내 준 김세민이요.” “…….” “이래도 씨발, 내가……기억이 안 나요?” 아이는 은혜를 갚기 시작한다. “당신이……보고 싶었어요. 씨발. 당신이 보고 싶어서……미치는 줄 알았어요. 보고 싶었어요. 항상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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